SM엔터테인먼트가 방금 확인한 2026년 3~4분기 계획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실적 발표일에 두 가지를 동시에 내놨습니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분기 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남은 한 해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촘촘한 발매 일정을 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5일 2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아티스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4분기에만 정규 앨범 네 장이 예정돼 있다는 점입니다.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NCT 재현, NCT DREAM의 정규 앨범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 3분기 일정은 이미 그때 진행 중이었습니다. 레드벨벳의 EP "Velvet Summer"는 브리핑 이틀 전인 2026년 8월 3일 발매됐습니다 .
가장 큰 관심을 끄는 항목은 컴백이 아니라 데뷔입니다.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 Girls' Generation-HRS, 한국 보도에서 "HyoRiSoo" (효리수)로 언급되는 팀이 3분기에 싱글로 출격할 예정입니다. 이는 수년 만에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새 유닛입니다 .
이 날짜들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에게는 한 가지 전제가 중요합니다. 아티스트별 세부 내역은 SM의 투자자 관계 발표 자료에 담긴 슬라이드를 매체들이 전한 것이며, 항목별로 정리된 서술형 보도자료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SM 자체 뉴스룸 게시물은 실적 결과를 앞세우며 일정표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 분기 배정은 가이던스이며, SM의 로드맵에는 시장 상황과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는 통상적인 고지가 붙습니다.
Girls' Generation-HRS부터 3분기 라인업까지
2026년 3분기의 중심에는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 Girls' Generation-HRS의 데뷔가 있습니다. 이들은 싱글로 출격하며, 수년 만에 나오는 소녀시대의 새 유닛입니다 . 한국 보도에서는 이 세 사람을 "HyoRiSoo" (효리수)라고 부릅니다 . 이와 함께 SM은 NCT 127의 정규 앨범, SHINee 민호와 WayV의 미니 앨범도 3분기 일정에 올려뒀습니다 .
슬라이드가 공개됐을 때 3분기는 이미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레드벨벳의 EP Velvet Summer는 SM의 2분기 브리핑 이틀 전인 2026년 8월 3일 발매됐습니다 . 이 순서는 나머지 일정을 읽을 때 중요합니다. 로드맵에 오른 3분기 항목 중 적어도 하나는 공식적으로 항목화되기 전에 이미 발매됐기 때문에, 남은 항목들은 발표 대기 일정표라기보다 향후 계획에 가깝습니다.
이번 분기에서 가장 큰 단일 항목은 NCT 127의 음반입니다. The Korea Herald는 이 앨범을 "Blingy"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 같은 발표를 다룬 다른 매체들은 제목 없이 발매 사실만 나열했으므로, SM이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 제목을 단일 출처 보도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그룹은 SM이 월드 투어를 준비 중인 아티스트 명단에도 들어 있어, 앨범과 투어 사이클이 같은 롤아웃의 두 축을 이룹니다 .
보도 내용을 종합해 정리한 3분기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Red Velvet — EP Velvet Summer, 2026년 8월 3일 발매
- Girls' Generation-HRS (효연, 유리, 수영) — 데뷔 싱글
- NCT 127 — 정규 앨범, "Blingy"로 보도됨
- Minho (SHINee) — 미니 앨범
- WayV — 미니 앨범
확정 날짜가 있는 것은 Velvet Summer뿐입니다. 나머지 네 건에 대해 Soompi와 The K Culture Times는 일자 단위 일정 없이 분기 배정만 보도했으며, 이는 SM이 이전 브리핑에서 이런 로드맵을 제시해온 방식과도 일치합니다.
2026년 4분기: 정규 앨범 네 장, 그리고 짚고 넘어가야 할 라인업 불일치
2026년 4분기는 SM엔터테인먼트 하반기 로드맵에서 더 무게가 실린 구간이다. 3분기 정규 앨범이 한 장인 데 비해, 4분기에는 정규 스튜디오 앨범 네 장이 배치돼 있다 . 이 앨범들은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NCT 재현, NCT DREAM의 이름으로 올라와 있으며, 솔로 세 명과 완전체 한 팀이 SM의 가장 오래된 현역 라인업과 가장 새로운 현역 라인업에 걸쳐 포진해 있다 . 미니 앨범 라인에는 WayV 샤오쥔과 NCT WISH가 포함됐고, 여기에 매체별로 일치하지 않는 한 자리가 더 있다.
그 미확정 자리는 얼버무리기보다 분명히 짚을 필요가 있다. Soompi와 The Korea Herald는 모두 4분기 미니 앨범으로 TVXQ 최강창민을 명시했고 , TenAsia의 세부 정리 기사도 같은 자리에 같은 아티스트를 적었다 . 예외는 Star News다. 이 매체는 해당 위치에 최강창민이 아니라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적었다 . SM의 영문 뉴스룸 게시물은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결과를 다루지만, 아티스트 캘린더를 문장으로 세부 열거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두 해석 사이를 판정할 1차 텍스트는 없다 . 네 매체 중 세 곳이 최강창민으로 모이는 만큼, 최시원 포함은 가능성이 낮은 해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SM이 어느 이름도 직접 확정한 것은 아니다.
| 아티스트 | 형식 | 확인 상태 |
|---|---|---|
| 예성 (슈퍼주니어) | 정규 앨범 | 네 매체 모두에 등재 |
| 태연 (소녀시대) | 정규 앨범 | 네 매체 모두에 등재 |
| 재현 (NCT) | 정규 앨범 | 네 매체 모두에 등재 |
| NCT DREAM | 정규 앨범 | 네 매체 모두에 등재 |
| 샤오쥔 (WayV) | 미니 앨범 | 등재 |
| NCT WISH | 미니 앨범 | 등재 |
| 최강창민 (TVXQ) | 미니 앨범 | 4개 매체 중 3곳(Soompi, Korea Herald, TenAsia)이 명시; Star News는 대신 최시원으로 표기 |
| Hearts2Hearts | 싱글 | Soompi, The K Culture Times |
| EXO (세부 유닛 미정) | 발매, 형식 미기재 | TenAsia 목록에는 없음 |
| RIIZE | 컴백 | TenAsia 목록에는 없음 |
마지막 세 줄도 비대칭성이 있다. 신인 걸그룹 Hearts2Hearts의 싱글, 세부 유닛이 특정되지 않은 EXO의 발매, RIIZE 컴백은 Soompi와 The K Culture Times에는 등장하지만 TenAsia의 항목별 정리에는 빠져 있다 . 가장 가능성 높은 설명은 내용상 차이라기보다 편집 방식의 차이다. 같은 IR 슬라이드를 매체들이 서로 다른 세밀도로 요약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자료의 분기 배정은 어디까지나 가이드이며, SM 역시 시장 상황과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표준 단서를 붙인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이 내용은 독립적인 단일 발표가 아니다. SM은 2025년 11월에도 같은 연간 흐름의 전반부를 설명하며, 글로벌 투어와 함께 2026년 1분기 EXO, NCT, RIIZE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 함께 읽으면, 8월 5일 공시는 SM이 거의 1년에 걸쳐 반기 단위로 공개해 온 캘린더를 마무리하는 성격에 가깝다.
왜 중요한가: 컴백 물결 뒤의 투어 전략
발매 캘린더는 투어 사업을 채우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SM의 2026년 2분기 수치는 왜 이 회사가 콘서트를 전면에 내세우는지 보여준다. aespa는 2026년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회 공연으로 새 월드투어를 시작한 뒤, 북미와 유럽으로 일정을 확장했다 . 이 투어는 실적 설명회 이틀 뒤 출발했기 때문에, 8월 5일 공개된 앨범 라인업은 이미 잡힌 무대들을 위한 공급선으로 읽는 것이 맞다.
같은 공시에 붙은 재무 수치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3,496억 원, 약 2억4,5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고, 연결 영업이익은 529억 원으로 11.0% 증가했다 . 별도 기준 매출은 9.2% 증가한 2,406억 원이었으며, 출연 및 공연 매출은 27.9%, 콘서트 매출은 23.6%, MD/라이선싱 매출은 22.0% 증가했다 .
반대쪽 지표도 같은 무게로 봐야 한다. 같은 별도 기준에서 영업이익은 4.6% 줄어 438억 원, 순이익은 18.1% 감소해 241억 원을 기록했다 . 투어는 레이블 차원의 매출을 이익보다 더 빠르게 키웠다. 스타디움급 일정은 마진을 남기기 전에 먼저 제작비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SM의 자체 설명은 두 흐름을 하나로 묶는다. 회사는 2분기 발표에서 매출 확대 요인으로 “TVXQ, Super Junior, EXO, aespa and NCT WISH의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들었고, 여기에 NCT 10주년 팝업, aespa·RIIZE·NCT WISH의 앨범 연계 팝업, 자회사 드림메이커와 DearU의 실적 개선을 함께 언급했다. DearU의 경우 구독료 인상과 웹 결제로의 전환이 배경이었다 (source: TenAsia, 2026-08). 이렇게 보면 3분기와 4분기의 각 앨범은 일정 운영의 입력값이다. 발매는 아티스트에게 프로모션 창을 만들고, 그 창은 투어와 팝업 머천다이징이 판매할 명분을 만든다.
주목할 투어: 또 누가 무대에 오르나
aespa 외에도 SM은 2026년 하반기에 여섯 팀의 월드 투어를 예고했다. TVXQ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유닛 83z, 예성, 려욱, NCT 127, WayV가 그 대상이다 . NCT WISH는 별도 흐름에 놓여 있다. 이 그룹은 정식 콘서트 투어가 아니라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인데, 이런 형식은 보통 돔 규모 투어보다 더 작은 공연장과 더 짧은 동선을 뜻한다 .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은 팬들이 실제로 일정과 예산을 잡는 데 필요한 정보다. 2026년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aespa의 첫 두 공연을 제외하면, 이 투어들의 날짜, 도시, 공연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발표되지 않았다 . SM의 영어 뉴스룸에도 실적 발표는 올라와 있지만 아티스트별 투어 경로 표는 없기 때문에, 구간별 일정은 8월 5일 공시가 아니라 각 아티스트 채널과 현지 프로모터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
SM의 통상적인 유의 문구도 그대로 적용된다. 앨범과 투어 시점은 시장 상황과 개별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분기 표기는 확정 날짜라기보다 가이드에 가깝다 . 여행을 계획하는 팬들에게 현실적인 결론은 이렇다. 일곱 개 투어 목록은 관심 목록으로 두고, 실제로 비행기를 탈 만큼 보고 싶은 아티스트의 알림을 켜두며, 공연장 이름과 티켓 오픈 날짜가 나온 뒤에 항공권이나 호텔을 확정하는 편이 낫다.
자주 묻는 질문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남은 기간에 무엇을 발표했나?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5일 2분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 발매 및 투어 로드맵을 공개했다 . 3분기에는 Girls' Generation-HRS 데뷔, NCT 127 정규 앨범, SHINee 민호와 WayV의 미니 앨범이 포함되어 있고, 4분기에는 정규 앨범 네 장, 여러 미니 앨범, Hearts2Hearts 싱글이 더해진다 . 월드 투어도 여러 개가 동시에 진행되며, 그 선두에는 aespa가 있다 .
Girls' Generation-HRS 멤버는 누구인가?
Girls' Generation-HRS는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3인조 서브유닛이며, 한국 보도에서는 "HyoRiSoo" (효리수)로 언급된다 . 이는 소녀시대가 수년 만에 선보이는 새 서브유닛이며, SM 로드맵에는 2026년 3분기 싱글로 데뷔하는 것으로 올라와 있다 . SM은 해당 싱글의 정확한 발매일을 공개하지 않았고, 분기만 제시한 상태다.
SM이 2026년 4분기에 내는 정규 앨범 네 장은 무엇인가?
2026년 4분기에는 정규 앨범 네 장이 예정되어 있다.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NCT 재현, NCT DREAM의 앨범이다 . 이 묶음은 같은 IR 발표를 다룬 Soompi, TenAsia, Star News 보도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므로, 4분기 목록 중 가장 안정적으로 확인되는 부분이다 . 개별 발매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TVXQ 최강창민인가, 슈퍼주니어 시원인가: 4분기 미니 앨범 주인공은?
대부분의 출처는 한 이름으로 모이지만, 예외가 하나 있다. Soompi, The Korea Herald, TenAsia는 모두 4분기 미니 앨범 주인공으로 TVXQ의 최강창민을 언급한다 . 반면 Star News는 같은 자리에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올렸다 . SM의 영어 뉴스룸 게시물은 아티스트별 라인업을 세부적으로 나열하지 않아, 현시점에서는 어느 이름도 1차 출처로 확인할 수 없다 .
aespa의 월드 투어는 언제 시작됐나?
aespa는 2026년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 차례 공연으로 새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로드맵 슬라이드가 널리 보도되기 전의 일정이었다 . 이후 투어는 북미와 유럽으로 이어지며, 개별 도시와 공연장 일정은 분기 IR 자료가 아니라 SM이 별도로 발표한 일정으로 공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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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마네가 자체 운영하는 K-pop 리서치 AI 엔진이 수집·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더 빠르고 폭넓은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장소·가격 등 중요한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